안녕하세요. WCG에서 온게임넷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박용욱 입니다.얼마 전까지 코치로 있었던 친정팀이 광안리 결승에 오랜만에 진출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 또한 광안리 결승전 무대에 두 번이나 서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광안리로 향하는 발걸음이 설레기만 합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최고의 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1차전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1차전에서 승ㄹ하는 팀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공산이 매우 크죠.화승이 1차전을 잡는다면 최종 에이스 매치는 이제동이 있는 화승이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차전에서 SK텔레콤이 승리한다면 2차전에서 SK텔레콤이 2대0으로 우승컵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
2009-08-07
SK텔레콤 전 코치 박용욱이 부산 광안리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박용욱은 2005년과 2006년 SK텔레콤 T1이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할 당시 선수로 활동하면서 큰 기여를 한 선수. 2008년 손목과 어깨 부상을 호소했고 수술까지 받으면서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SK텔레콤의 코치로 활동했다. 2009년 계약 기간이 만료된 박용욱은 온게임넷의 해설 위원으로 옷을 갈아 입었고 오는 8월10일부터 열리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해설자로 데뷔할 예정이다.고향이 부산인 박용욱은 "코칭 스태프가 아니라 해설자 자격으로 결승전을 오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엄재경 - 엔트리를 보자마자 1차전은 화승이, 2차전은 SK텔레콤이 엔트리를 무척 잘 짰다는 생각이 든다. 1차전은 화승 저그들이 모두 승리를 거두고 SK텔레콤에서는 고인규, 도재욱, 김택용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3대3 상황에서 김택용과 이제동이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신청풍명월에서 성적이 더 좋은 이제동이 승리할 것 같다. 2차전은 SK텔레콤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한다. 이제동이나 박준오만 승리한 뒤 나머지 세트는 SK텔레콤이 모두 가져가 4대1 또는 4대2로 sK텔레콤이 승리해 승부는 최종 에이스 매치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최종 에이스 매치는 이제동과 정명훈이 맞붙어 정명훈 특유의 메카닉 플레이로 승리해 최종 우승은 SK
이스트로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출범식에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거만을 떨겠다"는 당혹스러우면서도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3승4패로 저조한 성적을 내자 이스트로는 말수가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2라운드를 전승으로 이어가면서 플레이오프와 결승전까지 연승을 계속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이스트로는 "거만을 떨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그 안에는 클랜 시절부터 유지했던 1위라는 자부심을 지켰다는 안도감이 담겨 있다. 이스트로의 우승 소감을 정리했다.Q 우승한 소감은. A 이호우=우승하고 거만해지자고 스페셜포스 출범식 때 말한 바 있다. 그렇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지면서
2009-08-06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결승전▶이스트로 3대2 KT1세트 이스트로 승 KT(8대4)2세트 이스트로 승 KT(8대5)3세트 이스트로 승 KT(8대5)4세트 이스트로 승 KT(8대3)5세트 이스트로 승 KT(8대6)이스트로가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국산 종목 프로리그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에서 정규 시즌 1위 KT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3대2로 어렵게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스트로는 6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에서 우승했다.이스트로는 1세트부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광안리 결승전이라는 큰 무대 경험이 없는 두 팀이기 때문에 첫 세트가 가장 중요했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결승전▶KT 2대3 이스트로1세트 KT 승 이스트로(4대8)KT O X X O X X XㅣX O X X 이스트로 X O O X O O OㅣO X O O 2세트 KT 승 이스트로(8대5)KT O O X X X O OㅣO O O X X O 이스트로 X X O O O X XㅣX X X O X 3세트 KT 승 이스트로(5대8)KT X O O O X X X X ㅣO O X X X이스트로 O X X X O O O OㅣX X O O O 4세트 KT 승 이스트로(8대3)KT O X O O O X XㅣO O O O이스트로 X O X X X O OㅣX X X X5세트 KT 승 이스트로(8대6)KT O X X O O O X ㅣX O X X X X O X 이스트로 X O O X X X O ㅣO X O O O O X O이스트로가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우승컵을 안았다.이스트로는 6일 부산 광안리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결승전▶KT 2-2 이스트로1세트 KT 승 이스트로(4대8)KT O X X O X X XㅣX O X X 이스트로 X O O X O O OㅣO X O O 2세트 KT 승 이스트로(8대5)KT O O X X X O OㅣO O O X X O 이스트로 X X O O O X XㅣX X X O X 3세트 KT 승 이스트로(5대8)KT X O O O X X X X ㅣO O X X X이스트로 O X X X O O O OㅣX X O O O 4세트 KT 승 이스트로(8대3)KT O X O O O X XㅣO O O O이스트로 X O X X X O OㅣX X X XKT가 정규시즌에서 6승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올렸던 너브가스에서 다시 한 번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세트 스코어 2대2로 재차 동률을 이뤘다. 양팀은 마지막 위성에서 최후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공격으로 시작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결승전▶KT 1-2 이스트로1세트 KT 승 이스트로(3대8)KT O X X O X X XㅣX O X X 이스트로 X O O X O O OㅣO X O O 2세트 KT 승 이스트로(8대5)KT O O X X X O OㅣO O O X X O 이스트로 X X O O O X XㅣX X X O X 3세트 KT 승 이스트로(5대8)KT X O O O X X X X ㅣO O X X X이스트로 O X X X O O O OㅣX X O O O 이스트로가 5대4까지 따라잡힌 상황에서 공격수 임정민의 세이브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3세트를 따냈다. 이스트로는 한 세트만 더 따내면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다.이스트로는 공격으로 시작한 전반전 1라운드를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조현종이 김현 등에게 먼
'웃찻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개그맨 윤택이 6일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결승전을 찾아 쇼군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윤택은 이날 지인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관중석의 맨앞줄을 차지했다. KT의 응원도구인 막대풍선을 두드렸고 곧 옆자리를 찾은 쇼군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윤택은 막대풍선으로 '우로 어깨총' 자세를 취하는 등 유머 넘치는 행동을 보여줬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결승전▶KT 1-1 이스트로(8대3)1세트 KT 승 이스트로KT O X X O X X XㅣX O X X 이스트로 X O O X O O OㅣO X O O 2세트 KT 승 이스트로(8대5)KT O O X X X O OㅣO O O X X O 이스트로 X X O O O X XㅣX X X O X '에이스 부활!'KT 김찬수가 2세트 데저트캠프에서 살아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김찬수는 6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에서 0대1로 뒤진 상황을 극복하는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김찬수는 이스트로에게 세 라운드를 내리 내주며 2대3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을 뒤집었다. 특히 7라운드에서 저격 총을 버리고 M4A1으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결승전▶KT 0-1 이스트로(8대3)1세트 KT 이스트로KT O X X O X X XㅣX O X X 이스트로 X O O X O O OㅣO X O O '주장의 힘!'이스트로가 주장 이호우의 선전과 저격수 조현종의 백업에 힘입어 1세트를 승리로 따냈다.이호우는 이스트로가 필요로 할 때마다 주장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초반에는 다소 활약이 없었던 이호우는 6라운드에서 3킬을 달성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호우는 또 10라운드에서 체력이 5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두 명을 연거푸 잡아내면서 승리에 기여했다.조현종의 플레이도 빛났다. 조현종은 첫 라운드에서 KT의 저격수 김찬수에게 당한 뒤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라운드 평균
2006년 SK텔레콤-2007년 화승 구성원 대거 교체코칭 스태프 잔류 SK텔레콤 노하우서 우세할 듯오는 7일과 8일 부산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의 출전 멤버가 2, 3년전과 완전히 달라졌다.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엔트리를 확인하면 2006년도 우승 당시의 SK텔레콤 멤버는 고인규밖에 남아 있지 않다. 화승 오즈도 2007년과 비교해보면 저그 이제동과 프로토스 손찬웅만 출전 기회를 얻었고 나머지는 광안리 결승 무대에 오른 경험이 없다.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 이유는 세대 교체 때문. SK텔레콤 T1은 2006년 전기리그 우승 이후 주전 선수들의 군입
오는 7일과 8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을 치르는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박용운 감독과 조정웅 감독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우선 박용운 감독과 조정웅 감독은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광안리 결승전에 먼저 진출한 경험을 갖고 있는 쪽은 박용운 감독. 박 감독은 MBC게임 히어로의 코치로 재직하던 2006년 전기리그에서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르며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아이러니하게도 SK텔레콤 T1. MBC게임 히어로는 경험 부족을 극복하지 못하고 1대4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조정웅 감독도 1년 뒤 광안리 결승전을 경험했다
화승 오즈가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서 1차전에 혼신을 다할 것으로 예상한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MBC게임 한승엽 해설 위원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전반적인 전력은 SK텔레콤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1차전에서 화승이 이길 경우 단판 최종전에서 이제동의 활약으로 우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같은 분석은 지난 2일 열린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결과와도 일맥상통하고 있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플레이오프 당시 화승은 1차전에서 4대1로 승리를 거둔 뒤 2차전에서 0대4로 맥없이 패했다. 하지만 최종 에이스 매치에서 이제동이 출전해 김정우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 해설의 분석이 설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4대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신재욱(프, 7시) 승 김동현(저, 11시)4세트 신재욱(프, 9시) 승 이재호(테, 3시)5세트 신재욱(프, 9시) 승 고석현(저, 5시)'대형 사고!'이스트로 신재욱이 대형 사고를 쳤다.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면서 데뷔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신재욱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 경기에서 이스트로의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신재욱은 염보성과 김동현, 이재호, 고석현을 내리 꺾으면서 올킬을 달성했다.3킬
이스트로 신재욱이 일을 냈다. 2군 신분으로 MBC게임 염보성, 이재호, 고석현, 김동현을 모두 잡아내고 올킬에 성공한 것. 신재욱은 “아직은 2군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며 얼떨떨한 모습이었다.Q 올킬한 소감은. A 기분이 너무 좋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벌써부터 이런 기쁨을 맛봐도 되는 지 모르겠다. Q STX컵에서 첫 올킬 선수로 기록됐는데. A 굉장히 영광이다. 생각도 못했다. 그냥 나가는 한 경기만 승리해도 좋을 것 같았다.Q 가장 힘들었던 경기가 있다면. A 염보성 선수와 경기가 가장 힘들었다. 아무래도 첫 경기였기 때문에 긴장도 됐다. 게임 내용도 장기전이라 무척 힘들
2009-08-05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3-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신재욱(프, 7시) 승 김동현(저, 11시)4세트 신재욱(프, 9시) 승 이재호(테, 3시)"이재호도 잡았다!"이스트로 신재욱이 또 하나의 이변을 만들어냈다. MBC게임 히어로의 에이스로 꼽히는 이재호를 잡아내면서 3킬을 달성한 것. 신재욱은 이재호와의 경기에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시도했다. 1개의 게이트웨이를 유지하면서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한 신재욱은 다크 템플러 테크트리와 로보틱스 테크트리를 동시에 탔다. 이재호가 머린과 벌처를 앞세워 공격하는 듯 움직임을 보였지만 드라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2-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신재욱(프, 7시) 승 김동현(저, 11시)"2킬!"이스트로 신재욱이 MBC게임 염보성에 이어 김동현까지 꺾으면서 2킬을 달성했다.신재욱은 초반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프로브로 드론을 공격해 잡아냈고 질럿과 함께 러시를 시도해 상대 드론을 세 기나 잡아냈다. 김동현의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도 캐논과 질럿, 드라군으로 막아내면서 안정적으로 확장 기지를 돌렸다.신재욱은 김동현의 럴커를 동반한 러시까지도 입구 지역에 캐논을 건설하면서 방어해냈다. 앞마당 확장 기지도 수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1-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염보성(테, 11시)"굶어라!"이스트로 신재욱이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서기수에 이어 출전한 신재욱은 염보성의 날카로운 공격을 모두 막아냈고 아비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전투를 펼치면서 승리했다.신재욱은 염보성이 탱크 3기와 벌처를 이끌고 언덕 아래 자리를 잡았지만 질럿과 드라군을 쏟아 부어 막아냈다. 4시 언덕 확장 넥서스를 지켜낸 신재욱은 아비터 테크트리로 곧바로 넘어가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했다.신재욱은 1시 지역에 넥서스를 지으려다 염보성이 맹공을 퍼붓자 7시 지역으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이스트로 0-1 MBC게임1세트 서기수(프, 10시) 승 염보성(테, 7시)"감각 좋아!"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이스트로 서기수를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염보성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2회차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타이밍 러시로 선봉의 임무를 완수했다.염보성은 1개의 팩토리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킨 뒤 탱크를 생산했다. 3기의 탱크가 모이자 머린과 함께 진출한 염보성은 벌처의 마인까지 개발해 서기수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때마침 서기수가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하면서 드라군이 5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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