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헨즈'의 LCK 챔피언 TOP 10
LCK 첫 외인 선수 'POM'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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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돌풍의 WE, 징동 이어 우승 후보 TES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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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그' 즐기던 이재명 대통령, 게임업계 '부당대우' 없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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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선발전] '덕담' 서대길, "수원서 실망했을 팬들, 이제는 즐거움 안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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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꺾은 '태윤' 김태윤, "'누가 집에 갈까. 겨뤄보자'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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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SI '타잔' 이승용, "용감하고 단합된 도전자로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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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MSI 참가 팀...LCK는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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