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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챔피언 악마, 잠실행 티켓 먼저 잡았다

악마가 핀프에 완승을 거두며 결승전 진출을 확장지었다.
악마가 핀프에 완승을 거두며 결승전 진출을 확장지었다.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본선 매치11
▶악마 2 대 0 핀프
1세트 악마 6 <백 어스> 4 핀프
2세트 악마 6 <이탈리아> 3 핀프

지난 시즌 챔피언 악마가 결승전 상대였던 핀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선착했다.

29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 11경기에서 악마가 핀프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고정 맵 '백 어스'에서의 1세트. 곡동현이 빠른 2킬을 기록하며 유리한 상황을 만든 수비 진영의 악마가 선취점을 가져갔지만 바로 다음 라운드는 진입을 둔 미니게임서 핀프가 맞받아쳤다. 다시 3라운드에 악마가 턴을 잡고 포인트를 추가한 뒤 4라운드에 난전 속 C4 해체에 성공하며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어 전반 마지막 라운드는 악마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핀프가 지공 끝 포인트를 추가하며 3:2 상황서 공수가 전환됐다.

후반 첫 라운드 난전 끝 악마가 C4 설치에 설치했으나 후속 교전서 1명씩을 교환한 뒤 막판 눈치싸움서 악마가 승리하며 동점을 허용치 않았다. 7라운드에 맵을 크게 쓴 핀프가 다시 한 점 차이로 추격한 뒤 8라운드에 자리싸움을 펼쳤으나 이를 뚫어낸 악마가 20초를 남기고 C4를 B지역에 설치한 뒤 맵을 넓게 쓰며 후속 교전을 마무리, 매치 포인트 상태에 들어갔다. 핀프도 손태현의 정확한 판탄 속 9라운드를 잡은 뒤 10라운드에도 악마를 교전을 압도하며 골든 라운드 진출을 앞두는 듯 했으나 악마의 곡동현이 분위기를 뒤집는 플레이를 뽐내며 6:4로 첫 라운드를 가져갔다.

이어 '이탈리아' 맵으로 전장을 옮겨 진행된 2세트. 공격의 악마가 선킬을 기록하며 빠른 진입을 시도했으나 핀프가 이를 저항하며 빠르게 선취점을 챙겼다. 2라운드에 난타전 끝 포인트를 가져간 악마가 3라운드 역시 A지역 설치 후 스나이퍼를 정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4라운드 A지역 양동작전에 성공한 악마가 5라운드에는 1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핀프의 천건욱이 상대 노림수를 파훼하며 교전을 승리, 1점 차이로 전반전을 마쳤다.

공수 전환 후 A지역 쪽을 선택한 핀프가 먼저 킬을 기록하기는 했으나 악마가 계단서 2킬을 기록한 뒤 잔여 병력도 마무리, 리드를 이어갔으며, 다시 지공으로 눈치 싸움을 벌인 핀프가 이번에는 계단 진입에 성공, 1점 차이를 유지했다. 8라운드에 1세트와 마찬가지로 초반 교전이 불리했던 상황을 뒤집고 매치 포인트에 들어간 악마가 9라운드 역시 교전의 유리함을 유지하며 6:3으로 경기를 마치고 잠실행 티켓을 잡았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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