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는 이터널 리턴 '미드 시즌 컵'이 오는 8월 1일부터 이틀 간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터널 리턴 '미드 시즌 컵'에는 누적된 서킷 포인트 상위 12개 팀이 출전한다. 서킷 포인트 1~4위인 ▲경북 어센더스 ▲대전 오토암즈 ▲GC 부산 스텔라 ▲성남 ROX는 2일 차 결승전에 직행한다. 5~12위인 ▲대구 가디언즈 ▲경남 스파클 ▲전남 이스포츠 ▲뉴 라이즈 강원 ▲경기 이네이트 ▲광주 슬래셔 ▲인천 웨이브 ▲충남 CNJ 이스포츠 등 8개 팀은 1일(토) 준결승전에서 남은 결승 진출권 4장을 놓고 경쟁한다.
2일 결승전에는 직행한 4개 팀과 준결승전 상위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결승전은 순차 체크포인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상금은 우승 400만 원, 준우승 300만 원, 3위 200만 원이다.
KEL 이터널 리턴 '미드 시즌 컵'의 2층 좌석은 시즌11 이스포츠 서포트 패키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정됐다. 1층 좌석은 티켓링크를 통해 경기 당일 오후 2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일권 1매당 1만 5천 원이다.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2026 KEL SD 캐릭터 아크릴 블록 16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제공하며, 2026 KEL 상반기 이터널 리턴 선수 포토카드 등을 특전으로 지급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서 시디즈 게이밍 의자 GX와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한편, 2026 KEL 이터널 리턴 '미드 시즌 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님블뉴런이 공동 주관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마이크로닉스, 클래스10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