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S 서킷 3는 하반기 첫 글로벌 e스포츠 프로팀 대회다.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대회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된다.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9에서 서킷 3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PGS 7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참가팀은 단계별 경쟁을 거치며 서킷 3의 첫 순위를 결정한다. 이어 PGS 8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치러지며, 앞선 성적에 따라 시드가 배정돼 각 팀은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를 얻게 된다. PGS 9은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고, 앞선 두 시리즈 성적이 합산된 가운데 16개 팀이 결승에서 우승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치러진다. 출전 팀은 총 24개로, 글로벌 파트너 팀 12개와 지역 시리즈 진출 12개 팀으로 구성된다. 총상금은 50만 달러 규모다.
PGS 서킷 3는 내일 오후 2시 그룹 스테이지로 막을 올리며, 이후 모든 경기는 오후 7시에 치러진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되며, 유명 글로벌 스트리머의 방송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