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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이터널 리턴] 세종, 4R 최종 생존하며 19점 추가…선두 굳히기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이터널 리턴 선수단.
세종특별자치시 이터널 리턴 선수단.
중간 선두를 달리던 세종특별자치시가 4라운드서 다시 최종 생존에 성공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추가, A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세종시는 15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 1일차 이터널 리턴 16강 A조 4라운드 경기서 초월 아이템을 꾸준히 확보하는 운영으로 최종 생존에 성공했다. 세종시는 킬 점수 9점과 생존 점수 10점을 추가, 중간 합계 62점으로 2위 전북특별자치도(48점)를 멀치감치 제치는 데 성공했다.
세종시는 6라운드 고정 라운드 포인트 합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터널 리턴 16강 A조 경기서 2라운드까지 37.5점으로 압도적 1위를 지켰으나 3라운드서 일찌감치 탈락하며 2위와의 격차가 좁혀졌다.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를 내줄 수 있는 위기의 순간, 세종이 다시 힘을 냈다.

세종은 5일차 낮까지 7팀이 생존하며 눈치 싸움이 이어지던 가운데 강원과의 교전서 적을 마무리하고 킬 점수를 올렸다. 이후 경남과 서울 등이 난전 속에서 탈락했으나 세종은 전력을 탄탄하게 유지했다.
세종은 초월 아이템을 꾸준히 완성시키며 화력 우위를 점했다. 세종은 초월 아이템 3개의 화력을 앞세워 전북과의 교전에서 승리, 4라운드서 최종 생존에 성공했다.

세종은 4라운드 중간 합계 62점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세종은 남은 5, 6라운드서 연속 초반 탈락 등 특별한 이변이 없으면 조 4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 획득이 유력해졌다.

전북(2위 48점), 경상남도(3위, 45.5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4위, 45.5점)는 5위 부산광역시(43.5점)과 함께 치열한 4위 싸움을 벌여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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