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돔에서 열린 LCK T1 홈그라운드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3연패를 당한 T1은 시즌 16승 8패(+18)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데 실패했다.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홈그라운드서 연패는 처음. 임 감독대행은 "게임을 설계했을 때 깔끔하게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서 팀적인 의사소통이 많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T1은 곧바로 대전으로 이동해서 DN 수퍼스와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임 감독대행은 "1군 출전은 이야기하기 힘들다"라며 "(로스터 변화에 관해선) 연습하면서 경기를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선수를 기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재현 감독대행은 "홈그라운드에 많은 팬이 찾아와 줬는데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KSPO 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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