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결선에서 마지막 6라운드서 최종 생존에 성공하며 포인트 합계 82.5점을 기록해 2위 부산(71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6라운드서 경남이 4킬만 기록한 채 가장 먼저 탈락하며 우승경쟁에서 이탈했다. 세종과 부산의 우승 경쟁에서 부산이 초반에 더 많은 킬을 올리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세종이 부산과의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세종이 우승을 확정했다. 세종은 이후에도 생존을 이어가며 경북과 마지막 교전을 벌였고, 경북 선수들을 차례로 격파한 끝에 6라운드 최종 생존에 성공했다.
세종은 6라운드서 킬 점수 8점과 생존 점수 10점으로 합계 18점을 추가해 합계 82.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이 71점으로 2위, 경남이 66.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