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K 행복나눔 바자회에 참석한 SK텔레콤 T1이 많은 팬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SK그룹에서 진행한 SK 행복나눔 바자회에는 T1 외에도 수영스타 박태환, SK 와이번스 소속 야구선수 김광현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했다. T1에서는 전상욱과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이 참여해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유니폼과 마우스 패드, 키보드 가방, 책 등을 판매했으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장 인기를 끈 품목은 T1 유니폼. 이번 바자회를 위해 준비한 40여 벌이 눈 깜짝할 새에 팔렸다. 예상 밖의 큰 호응에 T1은 바자회 참석 시간을 당초 계획보다 30분 연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