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최다 연승을 기록한 팀은 르까프다. 르까프는 2008년 8월 20일 STX를 상대로 승리한 뒤 8연승을 거뒀다. 오영종의 공군 입대로 전력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에이스' 이제동이 맹 활약하고 박지수, 구성훈, 손주흥으로 이어지는 테란 라인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2008년 최다 연승이라는 명예로운 기록을 남겼다.
2008년 최다 연패라는 불명예를 가진 팀은 이스트로다. 이스트로는 2008년 4월 20일 MBC게임에게 패한 뒤 내리 14연패를 기록하며 프로리그 사상 최다 연패 기록을 세웠다. 흥미로운 사실은 연패의 시작 상대가 MBC게임이었고 14연패를 끊어낸 상대도 MBC게임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지호 감독이 사퇴하고 김현진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