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은 24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이윤열을 상대로 100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20일 프로리그 100전을 달성한 르까프 이제동에 이어 21번째로 프로리그 100전을 채운 선수가 되는 것.
염보성이 99전을 치르는 동안 거둔 성적은 67승32패. 67.7%의 승률을 갖고 있다. 개인전에서 60승28패, 팀플레이에서 7승4패을 거뒀고 테란전 22승14패, 저그전 21승5패, 프로토스전 17승9패로 전 종족 상대 60%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염보성은 프로리그에서 100전 이상을 치른 선수 중 이제동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승률을 유지하며 ‘프로리그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