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스트로 신희승 "심시티 연구 덕"

이스트로 신희승이 이영한을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건물 연구 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희승은 26일 바투 스타리그 36강 이영한과의 '왕의 귀환'에서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메카닉 전략으로 무난히 넘어갔다.
테란 플레이어들이 입구를 막기 위해서는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을 건설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왕의귀환의 경우 서플라이 디폿 두개를 초반에 건설해야 입구가 막히는 단점이 있어 팩토리 타이밍이 늦을 수밖에 없다.

신희승은 팩토리도 일찍 건설하고 입구도 탄탄히 막기 위해 배럭과 팩토리를 나란히 건설하는 심시티를 연구했다.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은 신희승은 서플라이 디폿의 낭비를 줄이고 메카닉 진출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었다. 이는 곧 벌처 3기가 생산되는 타이밍과 맞물려 저그를 압박하는데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희승은 "새 맵이 나오면 우선 심시티부터 연구한다"며 "메카닉 전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열심히 연구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