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승은 26일 바투 스타리그 36강 이영한과의 '왕의 귀환'에서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메카닉 전략으로 무난히 넘어갔다.
신희승은 팩토리도 일찍 건설하고 입구도 탄탄히 막기 위해 배럭과 팩토리를 나란히 건설하는 심시티를 연구했다.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은 신희승은 서플라이 디폿의 낭비를 줄이고 메카닉 진출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었다. 이는 곧 벌처 3기가 생산되는 타이밍과 맞물려 저그를 압박하는데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희승은 "새 맵이 나오면 우선 심시티부터 연구한다"며 "메카닉 전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열심히 연구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