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g1]]웅진 윤용태가 프로게이머에게 '총'과 같은 마우스를 교체했다.
윤용태는 최근 프로게이머 데뷔 후 줄곧 사용해 왔던 로지텍 미니옵 마우스를 버리고 로지텍 G1으로 바꿨다. 로지텍 G1으로 치른 첫 경기인 김구현 전에서는 패했다.
윤용태가 마우스를 바꾼 이유는 미니옵의 크기 때문. 프로게이머들이 흔히 말하는 그립감에서 윤용태와 맞지 않아 G1으로 바꿨다고 한다. 윤용태는 미니옵보다 조금 더 큰 G1으로 바꾸고 한결 플레이가 편해졌다고 한다.
윤용태는 "지난 김구현전에서는 마우스를 바꾼 뒤 경기석 컴퓨터와 충돌이 나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칠 수 없었다"며 "G1을 잡는 느낌이 훨씬 좋기 때문에 조만간 다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용태는 진영화의 다크 템플러 전략에 패하고 말았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