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조규남 감독이 김정우의 귀맵 논란에 대해 "말도 안 된다"라며 "정찰 후 김정우가 재치있는 플레이를 펼친 것"이라고 말했다.
조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김정우가 오버로드로 상대 앞마당에 정찰을 시도했을 때 포지가 없었으며 상대 프로브의 정찰 타이밍도 늦고, 질럿도 러시를 오지 않아 의심을 하고 드론을 움직였다고 한다.
조 감독은 귀맵에 대한 질문에 즉각적으로 "절대 귀맵이 아니다. 상대 진영을 확인한 뒤 김정우가 드론을 정찰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우 역시 이번 논란에 대해 "함성 소리를 듣지 못했다"며 "귀맵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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