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은 경기가 3대0으로 끝난 뒤 수차례 리플레이를 돌려보며 귀맵 여부에 대해서 분석했다. 이 결과 귀맵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 MBC게임 송지웅 PD는 "VOD를 보면 김정우의 개인화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김정우가 앞마당 정찰을 완료한 직후 드론을 이동시켰다"고 말했다.
또 '귀맵 논란'과 관련 3라운드부터는 더욱 방음에 신경쓸 것이라고 밝혔다. 송 PD는 "사운드 커튼의 볼륨을 높이는 방법과 병행, 이어폰 덮개 역할을 하고 있는 헤드셋에도 음향효과를 입혀 외부 함성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럴 경우 이중으로 사운드 커튼이 쳐져 경기석 외벽과 함께 더 큰 방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룩스 히어로센터는 15일 박성균이 "관중 함성이 들린 뒤 SCV가 정찰을 왔다"고 언급한 데 이어 연달아 귀맵 논란이 일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기사 보완 및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