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은 7일 오후 7시 시작된 서울 SK나이츠와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 약 80여 명의 팬을 초청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요환은 경기 전 행사로 시구를 했으며 전반전은 1층 지정석에서 관전한 뒤 후반전은 3층에 마련된 팬 지정석에 함께 앉았다.
임요환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좋은 것 같다"며 "이번에는 농구장에서 인사를 드렸지만 다음에는 내가 경기석에 앉아 승리하는 것으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홈팀인 SK나이츠가 2차 연장 끝에 울산 모비스를 98대93으로 꺾고 시즌 11승째를 기록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