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외모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A 선수이지만 귓속에는 항상 귀지가 가득 차 있어 동료들에게 놀림을 받는답니다. 동료 선수들은 "귀지를 명절마다 파는 사람은 A 선수 밖에 없을거야"라며 자주 '청소'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 A 선수의 가슴에 쐐기를 박았죠.
이 사실을 알게 된 주위 동료들은 한달음에 A 선수의 귓속을 들여다 보기 위해 몰렸습니다. 거사를 치르기 전 수북한 귀지를 본 선수들은 입을 막고 "괜히 봤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프로게이머들 중 유난히 어깨 주변을 쓸어 내린다거나, 지나가기만 했는데 발등이 깨진다면 바로 그 선수가 A 선수입니다. 100%죠.
이상 ABC토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