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는 공군과 STX의 대결인데요. 3라운드와 4라운드 초반 공군의 경기력을 보고 너무 실망한 터라 공군이 승리하는 기적은 바라기 힘들 것 같습니다.
1세트가 누가 승리하든 나머지 세트는 STX가 모두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2세트 한동욱과 진영수의 경기는 진영수가 약간 우세할 것 같네요. 최근 진영수가 MSL에 진출하며 기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죠.
3세트 오영종과 김윤환의 경기도 김윤환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합니다. 얼마전 마재윤에게 패한 오영종이 프로토스전 성적이 좋은 김윤환을 이기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1승만 거두면 프로리그 100승째를 기록하는 박정석이 이번에도 100승 달성에 실패할 것 같습니다. 상대는 STX 에이스 김구현이기 때문이죠. 첫 경기를 STX가 승리한다면 지난주 기세를 이어 3대0의 향연이 계속 벌어질 것 같네요.
온게임넷 김창선 해설위원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