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자끼리 살다 보면’은 A팀 이야기 인데요. 타이밍 좋게 ABC토크가 올라간 당일 한 게임 채널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과 손주흥의 ‘침대 사건(?)’이 방송되며 이제동과 손주흥이 의심을 받아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죠. 이 사건으로 이제동은 손주흥에게 ‘1m 접근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답니다.
A팀 선수들의 증언에 따르면 화승 선수들이 범인(?) 색출에 나섰다고 하네요. A팀 D선수에게 “혹시 너희 팀 이야기가 아니냐”고 물어봤고 D선수는 시치미를 떼고 "절대로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대처했다네요. 미궁에 빠진 화승 선수들은 여전히 진범 탐색에 몰두하고 있답니다.
이쯤에서 ‘남자끼리 살다 보면’의 주인공 B, C선수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 사태를 지켜보던 B선수는 “밖에서 우리를 워낙 착하고 바르게 보기 때문에 절대 우리로 의심하지 않는 것 같다”며 “이 상황을 즐기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승 선수들은 범인을 찾아냈을까요? A팀 선수들은 화승 선수들에게 진실을 말할까요? '남자끼리 살다보면2'를 통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이상 e스포츠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ABC토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