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 입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긴 레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순위 싸움은 치열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경기 하나하나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 진진하네요.
우선 첫번째 세트는 SK텔레콤 에이스이자 이번 시즌 프로리그 승률 80%를 기록하고 있는 김택용과 이스트로 에이스 박상우의 대결인데요. SK텔레콤 ‘도택명’중 항상 1승을 챙겨주는 김택용의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이승석과 신대근의 2세트 경기는 신대근 쪽으로 무게추가 기우네요. 신대근이 지난 CJ와 경기에서 하루 2패를 거두긴 했지만 이승석 역시 오랜만의 출전인데다 승률도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방송경기를 계속 이어온 신대근이 심리적으로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 저그는 박재혁, 정영철, 이승석을 돌려가며 기용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 명 내지 두 명을 집중적으로 키워내는 것이 포스트시즌도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세트는 정명훈과 신희승의 대결입니다. 정명훈이 지난 위메이드전에서 박세정에게 패하며 팀이 무너졌는데요. 그 분노를 담아 연습을 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신희승을 무난하게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4세트가 이번 경기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 같네요. 도재욱의 프로토스전은 한 때 최강이었지만 최근 예전 같은 포스를 뿜어내지 못하고 있죠. 신상호 역시 프로토스전 성적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해볼만한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에이스 결정전으로 가게 된다 하더라도 김택용을 보유한 SK텔레콤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온게임넷 김창선 해설 위원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 4일차@온게임넷
▶SK텔레콤-이스트로
1세트 김택용(프) <데스티네이션> 박상우(테)
2세트 이승석(저) <신의정원> 신대근(저)
3세트 정명훈(테) <아웃사이더> 신희승(테)
4세트 도재욱(프) <단장의능선> 신상호(프)
에이스 결정전 <황혼의그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