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로 팀 안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게이머 A는 술자리를 즐긴다고 합니다.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동료들과 함께 술 자리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해서 자주 참석한답니다.
A가 귀여운 외모 때문에 동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술만 먹으면 뽀뽀를 하려고 달려드는 B 때문에 점점 술자리를 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심하게 고민이 된다고 하네요.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B가 A에게 뽀뽀 세례를 퍼부었던 술 자리에서 A도 피하지 않고 다 받아줬다고 하네요. 술자리에서 벌어진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A가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깨어 있던 사람들만 알겠죠? A가 술 취한 척 B의 구애를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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