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군 민찬기 "후임 학수고대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1291649060018622dgame_1.jpg&nmt=27)
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에이스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민찬기는 웅진 스타즈 한상봉을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둬 팀이 에이스결정전 접전 끝에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민찬기는 "떠나시는 유성열 감독님이 못 다 이룬 꿈을 이루겠다"면서도 "학수고대하던 후임병이 들어오는데 의기투합해 승리를 합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 이스트로 박상우에게 패한 이후 되는 일이 없었다. 점점 승리가 멀어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 승리를 계기로 더욱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
Q 유성열 감독이 떠나고 신임 감독이 합류했다. 달라진 점은 없나.
A 아직은 완벽하게 적응하신 게 아니라 감독님을 파악하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선수들과 잘 맞는 부분이 많다. 정도 많고 성격도 부드러운 스타일이시다. 전 감독님과 비슷한 분이신 것 같다.
Q 1라운드를 마쳤다. 아쉬운 점은 없는지.
A 조금만 더 잘했으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지난 일이기에 후회하기보다는 더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Q 스트레스 극복 방법이 따로 있나.
A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빌드에 대한 고민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 패한 것 같다
Q 오늘 경기 내용은 마음에 드는지.
A 떠나실 감독님과 새로 오신 감독님께 승리를 안겨 드려서 뜻깊은 승리라 생각한다.
Q 2라운드 개인 목표는.
A 사실 패가 너무 많아서 속상하다. 요즘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고승률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다음 라운드에서는 승률을 보다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Q 곧 후임이 생긴다.
A 정말 학수고대하던 후임이 한 명 들어온다. 일단 마음은 잘해주고 싶지만 어떻게 할 지는 아직 모르겠다. 후임병이 온다 해도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막내끼리 의기투합해서 승리도 많이 만들어내고 막내답게 재롱도 같이 떨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모두 열심히 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잘할 것이다. 떠나시는 유성열 감독님이 못 다 이룬 꿈을 우리가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정리=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