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김창희(테, 11시) <태풍의눈> 승 이제동(저, 1시)
화승 이제동이 경기 초반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에 이은 럴커 조이기로 하이트 김창희를 제압했다.
이제동은 2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16강 A조 3경기에서 저글링과 럴커를 앞세워 김창희를 꺾고 2승을 기록했다.
이제동은 스포닝풀 건설 후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을 확보했다. 이제동은 오버로드 정찰로 상대 진영을 정찰해낸 뒤 저글링을 모으며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
이제동의 공격 타이밍은 정확했다. 저글링을 8기까지 모은 이제동은 상대가 앞마당 더블 커맨드를 시도한 것을 확인한 뒤 찌르기를 감행했다. 수비 병력이 부족했던 김창희는 소수의 저글링에 휘둘리며 패색이 짙어졌다.
이후 승기를 잡은 이제동은 럴커 2기를 확보해 김창희의 앞마당 수비라인을 걷어낸 뒤 남은 병력을 섬멸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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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1위 이제동 2승
2위 진영화 1승
3위 박지호 1패
4위 김창희 2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