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조 박세정(프, 4시) 승 <엘니뇨> 진영수(테, 12시)
위메이드 박세정이 다크템플러 2기를 앞세운 빈틈 찌르기로 STX 진영수를 제압했다.
박세정은 2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16강 B조 3경기에서 셔틀과 다크템플러를 조합한 드롭 공격으로 진영수를 꺾고 1승1패를 기록했다.
박세정은 게이트웨이 건설 전 과감하게 앞마당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며 자원전을 선택했다. 많은 자원을 바탕으로 테크트리와 물량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거두겠다는 의도였다.
테크트리에서 앞서고 있는 박세정에게는 운마저 따랐다. 진영수는 SCV 정찰 실수로 박세정의 진영을 간파하지 못한 채 자신의 테크트리를 올리며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후 박세정은 자원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자 다수의 게이트웨이를 확보해 물량을 쉴 틈 없이 생산하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또한 박세정은 다크템플러 2기를 생산해 드롭 공격을 시도하며 상대 빈틈을 정확히 노렸다.
박세정은 다크템플러 드롭으로 상대 앞마당을 마비시킨 뒤 드라군과 질럿까지 가세해 진영수의 본진마저 초토화 시키며 승기를 잡았다.결국 박세정의 다크템플러에 의해 수비 병력을 모두 잃은 진영수는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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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1위 김명운 1승
1위 박명수 1승
3위 박세정 1승 1패
4위 진영수 2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