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임정현이 연습실이 아닌 집에서 MSL 경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현은 병원을 찾아 신종플루 검진을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렇지만 웅진 팀 운영 방침상 다른 선수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동료들과 MSL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현은 3일 MSL에서도 임할 때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할 예정이다.
웅진 김상훈 코치는 "임정현이 감기를 심하게 앓아 동료들에게 전염될 가능성도 있어 방침에 따라 집으로 보냈다. 온라인 상으로 준비했지만 충실히 연습했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치를 것"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