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년만에 8강에 돌아왔다.
A 그렇게 오래 됐나. 오랫동안 못 올라갔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 그동안 부진했던 것 같다.
Q 김동현과의 경기가 쉽게 풀렸다.
A 내가 준비한 대로 이어져 갔다. 김동현의 플레이에 맞춰서 진행된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와 기쁘다.
Q 화려한 견제 플레이가 일품이었다.
A 견제 플레이를 성공한 뒤 한 번에 치고 나가는 것이 컨셉트였다.
Q 8강에서 랭킹에 의한 재배치가 된다. 8강에서 만나고 싶은 종족이나 선수가 있나.
A 이왕이면 저그를 만나고 싶다. 요즘 저그전을 자주 치르면서 감각이 좋아지고 있다. 8강 상대가 누가 될 지 모르겠지만 꼭 이기고 4강에 올라가고 싶다.
Q 이번 시즌 32강부터 저그만 만났다.
A 저그전을 계속하다 보니 자신감이 붙었다. 저그를 상대로 맵이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저그가 워낙 세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 5대5라고 생각한다.
Q 이번 주 프로리그에서 또 저그전을 치른다.
A 승패가 어떻게 되든지 저그를 만나 기쁘다. 저그전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어서 지금 자주 만나는 것이 좋다.
Q 내일이 크리스마스다. 계획은.
A 21일부터 휴일이었는데 오늘 경기를 준비하다 보니 쉬지도 못했다. 오늘 경기에서 이겼으니 내일은 꼭 쉬겠다. 오늘부터 일정을 잡아 봐야 겠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 도와준 동료에게 고맙고 팬 여러분들도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란다.
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