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1 SK텔레콤
1세트 배병우(저, 7시) <투혼> 승 김택용(프, 1시)
2세트 이영호(테, 10시) 승 <신용오름> 이승석(저, 7시)
'타이밍 러시 작렬!'
KT 이영호가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6분도 되지 않아 SK텔레콤 이승석을 격파했다.
이영호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2배럭 바이오닉 러시로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시즌 18승을 다승 1위를 지켜냈다.
이영호는 2개의 배럭을 지으면서 바이오닉 병력을 모았다. 머린 6기로 앞마당 지역에 놓여 있는 오버로드를 잡아낸 이영호는 메딕과 파이어뱃을 충원하며 곧바로 내려 왔다.
이승석은 저글링 8기로 정찰을 나갔다가 이영호의 병력을 맞닥뜨렸다. 이영호는 머린을 컨트롤하면서 저글링을 모두 잡아냈고 저그의 앞마당 확장 기지로 달려들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