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1-2 아처
1세트 이스트로 8 <트레인> 7 아처
2세트 이스트로 4 < KF815 > 8 아처
이스트로 X X O X O X X X X X
아처 O O X O X O O O O O
기업팀 창단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세미프로팀 아처가 새롭게 가세한 돌격수 박철민 효과를 앞세워 이스트로를 2대1로 제압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아처는 박철민 가세 이후 박용민과 박창규 등 기존 선수들까지 시너지 효과를 내며 한층 강력해진 전력으로 이번 시즌 최고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아처는 2세트 승리의 기세를 살려 초반 2라운드를 가져가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아처는 2라운드 3대1 상황에서 상대 조현종에게 세이브를 허용할 위기에 몰렸으나 박성운이 마지막 순간 권총을 뽑아들고 러브샷을 일궈내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아처는 박용민이 컨테이너 지역을 장악하고 박철민과 박창규가 교전에서 전과를 올리며 압도적인 스코어를 만들었다. 박성운은 돌격수들이 상대를 흔들어 놓는 사이 틈틈이 저격으로 기여했다.
아처는 전반전을 5대2로 마친 뒤 후반 들어서도 박용민과 박창규, 박철민의 돌격수 '3박' 라인이 맹활약해 이스트로를 8대2로 제압하고 승리를 확정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