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화 3대1 이영한
1세트 진영화(프, 12시) 승 <엘니뇨> 이영한(저, 4시)
2세트 진영화(프, 9시) 승 <신단장의능선> 이영한(저, 3시)
4세트 진영화(프, 1시) 승 <투혼> 이영한(저, 7시)
"첫 결승!"
CJ 엔투스 진영화가 위메이드 이영한을 3대1로 꺾고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진영화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4강전 이영한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고 이영호와의 결승전에 올랐다.
진영화는 앞마당에 더블 넥서스를 성공한 뒤 커세어를 먼저 모았다. 커세어를 여러 기 모은 진영화는 질럿과 드라군, 다크 템플러 2기를 조합해 이영한의 3시 몰래 확장 기지를 공략했다. 커세어와 드라군으로 오버로드를 잡아낸 진영화는 질럿과 다크 템플러로 지어지고 있던 성큰 콜로니를 격파했고 막으어 이동하는 저글링을 한 기씩 끊어내며 3시를 초토화시켰다.
진영화는 이영한의 뮤탈리스크 공세를 커세어와 캐논으로 막아낸 뒤 질럿과 아콘으로 7시를 공격했다. 이영한의 1시 몰래 확장을 파악한 진영화는 질럿과 아콘을 보내 11시를 격파했고 이영한의 뮤탈리스크 공격은 커세어와 캐논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