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에 1대3으로 패해 8승12패로 11위로 주저앉았다.
3세트에 나선 이성은도 유리한 상황을 지키지 못하고 패했다. 이성은은 2스타포트 레이스로 상대 자원 채취를 방해하며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지만 레이스가 견제를 위해 본진을 비운 사이 바이오닉 병력이 각개 격파 당해 배럭스 지역을 내주고 패했다.
4세트에 출전한 주영달은 박성균의 전진 배럭스에 휘둘린 끝에 패했다. 주영달은 역으로 전진 해처리를 감행해 시간을 조금만 더 끌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었으나 본진 저글링으로 상대 전진 머린과 무리한 교전을 벌인 끝에 패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패배로 11위로 추락,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위메이드는 10승10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
▶위메이드 3대1 삼성전자
1세트 이영한(저, 7시) <매치포인트> 승 허영무(프, 1시)
2세트 박세정(프, 9시) 승 <아웃사이더SE> 송병구(프, 5시)
3세트 신노열(저, 5시) 승 <투혼> 이성은(테, 1시)
4세트 박성균(테, 9시) 승 <신단장의능선> 주영달(저, 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