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구현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제동은 지난해 7월11일 아발론 MSL 16강에서 STX 김구현을 제압한 이후 프로토스를 만나면 패하지 않았다. 신상호, 박지호, 김대엽, 진영화, 서기수 등을 상대해 연승을 이어가면서 13연승이라는 타이 기록에 도달했다.
이제동은 오는 16일 네이트 MSL 4강전에서 오늘 싸운 STX 김구현과 5전3선승제를 치른다. 만약 이 경기에서 1세트를 이제동이 따낸다면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세운 연승 기록의 주인은 이제동이 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화승 이제동 프로토스전 13연승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