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3대1 화승
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매치포인트> 하늘(프, 1시)
2세트 김구현(프, 1시) <아웃사이더SE> 이제동(저, 5시) 승
4세트 김윤환 (저, 9시) 승 <신단장의능선> 박준오 (저, 3시)
"9연승 가자!"
김윤환이 화승 박준오를 격파하며 STX 소울의 9연승을 확정지었다.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한 김윤환은 박준오와 같은 빌드 오더를 택했다. 12번째 드론에 스포닝풀을 가져갔고 개스 기지를 지은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은 김윤환은 저글링을 생산해 타이밍 러시를 노렸다.
김윤환은 박준오의 오버로드 시야를 피해 저글링을 움직이면서 앞마당으로 뛰어들어갔다. 다급해진 박준오는 저글링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윤환의 병력을 보자 본진으로 숨어 들어가며 수비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김윤환은 곧바로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체제로 전환했고 첫 대결부터 과감하게 공격을 선택했다. 스컬지로 요격을 성공한 뒤 교전을 진행한 김윤환은 뮤탈리스크로 박준오의 뒤를 잡으면서 대승을 거두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STX는 시즌 14승째를 기록했고 2위를 되찾았고 화승은 웅진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