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9연승을 확정하는 승리를 따냈다.
A 우리 팀이 9연승을 한 것은 처음이다. 정말 기분 좋다. 이왕 시작한 김에 두 자리 승수를 쌓고 싶다.
Q 저그전 7연승을 기록했다.
A 결과론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따르는 것 같다.
Q 박준오와의 경기 컨셉트는 무엇이었나.
A 안전하게 플레이하고자 했다. 공중전까지 끌고 가면 이길 것 같았다.
Q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자신이 있나.
A 왠지 그렇게 끌고 가면 지지 않을 것 같았다.
Q 에이스 결정전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나.
A 우리 팀은 주전 선수들 모두 에이스 결정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굳이 내가 아니어도 준비한 선수들이 많다.
Q 김구현의 MSL 4강전이 남아 있다. 상대가 이제동인데.
A 김구현을 열심히 도와줘서 결승전에 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이영호 선수가 결승에 올라와서 우리 팀 김구현이 제쳐 준다면 더 좋을 것 같다.
Q 다음 경기가 KT 롤스터전이다. 이영호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나.
A 그럴 확률은 높지 않겠지만 만나면 정말로 이기고 싶다. 스타리그의 한을 담아서 꼭 이기겠다. 이영호 선수와 친한 사이이지만 승부의 세계에서는 냉정하게 이기고 싶다.
Q 9연승의 비결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A 나도 미스터리다. 우리는 연패할 때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 다른 요인은 모르겠고 굳이 찾자면 '긍정의 힘'이라 생각한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유충희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