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눈앞에 뒀다.
이날 승리는 하이트에게 포스트 시즌 진출에 한 발 다가서는 전기를 마련했다.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와 SK텔레콤 T1, KT 롤스터가 진출권 네 장 가운데 세 장을 차지한 시점에서 하이트는 이스트로를 제압하고 4위에 랭크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가시권에 뒀다.
하이트는 16일 최하위이자 13전 전패로 부진한 엔엘베스트를 상대하기 때문에 1승을 거의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이변이 없는 한 하이트의 승리가 점쳐지는 가운데 하이트가 승리할 경우 승패에서 타이를 이루고 있는 아처보다 세트 득실에서 앞서면서 자력으로 4위를 확정지을 공산이 크다.
하이트 이명근 감독은 "엔엘베스트가 약체라고는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사자가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듯 경기할 계획"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ia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