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4강전 1차전에서 sTX 소울 김구현을 제압하면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14세트 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이제동은 지난해 12월 웅진 김명운이 달성한 프로토스전 연승 기록을 넘어서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히드라리스크 체제로 전환한 이제동은 럴커와 히드라리스크로 3시 지역 김구현의 확장 기지를 공략했고 하이브가 완료된 뒤 저글링으로 맹공을 퍼부으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화승 이제동 프로토스전 14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