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깔끔하고 착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팬들도 A의 매너있는 태도를 좋아했고 여자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안과 밖이 일치하라는 법은 없지요. 숙소에서 A는 후배들의 물건을 말도 없이 멋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아예 가져다가 쓰는 일도 잦았답니다.
A는 정작 다른 선수가 자기 물건에 손대는 일은 눈 뜨고 보지 못했습니다. 스킨 한 번 쓰는 것도 벌컥 화를 내는 등 자기 물건 사랑은 세계 최고 였다네요. 자기 것만큼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상식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나 봅니다.
후배들의 물건을 자주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재주(?)를 갖고 있던 A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