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의 변수는 신규 맵의 연구 결과에 따라 달려 있다.
이번 위너스리그의 결과는 신규 맵에 대한 적응력에서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두 맵 모두 09-10 시즌에 들어가기 전 맵 테스트 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을 받았지만 다른 맵들처럼 완벽한 연구를 마치지 않았기 때문.
이번 위너스리그가 7전4선승제로 진행되고 맵은 6개밖에 없기 때문에 두 맵은 매 경기 사용된다. 따라서 일찌감치 전담 종족이나 전담 선수를 찾은 팀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로드런너'와 '심판의날'에 대한 적응을 언제 마치느냐가 위너스리그에서의 팀 성적을 좌우할 것"이라 전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