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지난 24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개막전에서 웅진 스타즈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마무리 능력 부재로 인해 패했다. 이로써 공군은 12연패를 당하면서 창단 이후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을 세웠다.
공군은 2007년 창단 이후 12연패를 세 번째 당했다. 첫 12연패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7월8일 위메이드 폭스에게 패한 이후 2007년 11월3월 한빛 스타즈(현 웅진)전까지 패한 것이고 두 번째 12연패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009년 6월14일 하이트에게 패한 뒤 10월26일 삼성전자전까지의 기록이다.
공군은 오는 27일 이스트로와 경기를 펼친다. 지난 시즌 이스트로에게 상대 전적에서 3대2로 앞섰던 공군이지만 09-10 시즌에서는 2전 전패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또 이스트로가 최근 들어 박상우와 신희승의 테란 쌍포에 신대근, 김성대 등 저그들이 힘을 더하고 있어 만만한 전력이 아니어서 자칫하면 13연패의 기록을 수치스런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역대 프로리그 최다 연패 기록은 소울(현 STX)과 이스트로가 갖고 있는 14연패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공군 에이스 12연패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