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욱은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전 15연패를 이어갔다. 2005년11월16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에서 강민(당시 KTF)에게 패한 뒤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5연패를 당한 기간을 계산해보면 4년2개월8일, 무려 1531일 동안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지기만 했다.
한동욱은 3라운드에서 공군을 부진의 수렁에서 건져낼 수 있는 카드다. 저그의 출전이 상당히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위너스리그에서 저그를 잡아낼 수 있는 킬러로서의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프로토스전이 취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1킬에서 그친다면 공군으로서는 선뜻 한동욱을 기용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공군 한동욱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15연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