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 2연패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화승 오즈 이제동이 오는 3월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다승왕과 정규시즌 MVP, 바투 스타리그 및 박카스 스타리그 우승, 아레나 MSL 준우승, 2009 월드사이버게임즈 스타크래프트 부문 금메달, 네이트 MSL 우승 등 스타크래프트 전 부문에 걸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
이제동은 “프로게이머라는 직업 특성상 연습과 대회참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공부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 입학을 결심했다”며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에는 50여명의 프로게이머, 감독, 협회 임직원들이 재학 중이며, 디자인기초, 그래픽과 웹디자인, 디지털미디어 영상디자인, 문화콘텐츠 디자인 영역의 및 게임제작의 이론부터 게임응용프로그래밍 실전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자세한 교육과정은 홈페이지(http://multi.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내달 8일까지 올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증원된 입학인원 400여명과 정원 외 모집인원 등 총 1,000여명에 대해 2010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학식은 2월27일에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