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임단에서는 특이한 휴식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만 계속하다 지친 선수들을 위해 사다리를 탑니다. 세 가지 정도의 휴식 코스를 정해 놓고 사다리를 타는데요. 취침, 축구, 다른 게임 등 세 가지가 있답니다.
마지막 항목인 다른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이외의 게임을 말하는데요. 이 팀은 FPS 게임을 단체로 플레이합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친 심신을 총을 쏘며 달랜다고 합니다. MMORPG는 캐릭터를 육성해야 하니까 완벽히 금지되어 있고 FPS 게임이 조작도 쉽고 크게 공부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선호한다고 합니다. 내부에서 몇 개 팀으로 나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데 상금이 걸릴 때도 있습니다. 상금이 걸려 있으면 선수들은 눈을 크게 뜨고 독기까지 뿜어내며 집중한다고 합니다. 실력은 보잘 것 없지만 한 바탕 즐겁게 휴식을 보낸다고 하네요.
스타크래프트 팀이 FPS로 휴식 시간을 보내면 FPS 종목의 하나인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은 무엇을 하면서 쉴까요. 말할 것도 없이 스타크래프트로 망중한을 보냅니다. 그렇다면 실력은 어떨까요.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에는 중학교 시절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꿈꾸던 선수가 있다는 전언입니다. 그 선수의 실력은 사설 서버 B 이상이라고 하네요.
*오자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