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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획] 오영종-장재호-박준 등 호랑이띠 스타들 새해 운세풀이!

경인년 설 명절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e스포츠계에도 경인년을 빛낼 호랑이띠 스타들이 적지 않은데 이들의 올해 운세가 어떤지 데일리e스포츠가 직접 조사했다. 웅진 이재균 감독과 KT 이길만 코치를 필두로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의 박성준과 오영종, 한동욱,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마스코트 서지원, 워크래프트3 대표선수 장재호와 박준의 새해 운세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편집자주>

◆앞길 훤히 트여 -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74년 6월21일)
어두웠던 밤이 가고 날이 밝아오니 막혔던 일이 풀리고 앞길이 훤하게 트이겠다.

돈이 있어도 쓸 줄을 몰라 아무 곳이나 지출을 하니 마음이 들떠 있음이니라. 시간을 요하는 일은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당장에 이익이 없다고 하여도 뒤 돌아 서지 말고 기다려라. 조금씩 발전해 나갈 것이니라. 욕심을 부리지 않으니 분수껏 이윤을 남긴다. 적자가 발생하는 일은 없다.


동업은 북쪽에서 온 사람하고 하라. 제조나 생산부서 쪽의 일에 관여하게 되기도 하고, 그 분야에서 인정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때로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다가 직장 상사와 언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이직을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대체로 무난하게 지나가는 운이기 때문에 흉작용은 많지 않다. 인연이 길하여 꽃다운 인연을 만난다. 만일 두 사람이 다투었다면 서로의 오해이니 친구의 도움으로 오해가 풀리겠다.

◆어려운 일도 술술 풀려 - KT 롤스터 이길만 코치(74년 11월22일)

귀하는 리더로서의 성향이 강하다. 성품이 곧고 바르며 많은 사람에게 덕을 베풀게 되니 어느 누가 따르지 않으리요. 하지만 자만하거나 교만하게 처신을 하게 되면 따르던 사람들에게 오히려 화를 당하게 되리라.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밖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면세계를 중시하는 운이다. 공직자는 이동을 할 수가 생기기도 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거나 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항상 문서와 관련된 일과 연관되게 되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힘을 모아 귀하를 도우니 어려운 일도 술술 풀려 나가고 불경기도 헤쳐 나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과욕을 버리게 되면 취직을 할 수가 있다. 개업이나 전업을 생각한다면 위치선정이 중요하고 동업할 사람을 구하면 좋다.

평소의 사귀던 사람과의 애정이 두텁다. 하지만 경쟁자가 있으니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결국은 이루어진다.

◆새싹이 단비를 만나 - STX 소울 박성준(87년 1월10일생)


새싹이 단비를 만나니 그 빛이 새로워진다. 집안의 기운이 살아나니 식구와 토지가 늘어나리라. 모든 일을 쉽게 이루고 큰 재물을 얻으리라.

남의 말을 믿지 마라 도리어 불리하리라. 항상 바른 마음과 정직한 삶이 중요한 시점이다. 또한 결혼한 사람의 경우는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운이다. 직장을 구하는 사람은 관공서에 취직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군대에 갈 시기이면 바로 이러한 운에 군에 입대하면 좋다.

직장인은 업무적인 일이나 상사들로 인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운이기도 하다. 혹은 스트레스가 심해 병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운에는 주변과 부드럽게 융화하는 것이 지혜롭게 대처하는 길인 것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직장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불길하다. 취직도 이 시기에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

사업도 벌이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음 기회를 노려보는 것이 좋겠다. 미혼자라면 결혼은 급히 서두를 필요는 없다. 혼인을 이루게 되지만 불길하니 신중히 생각해 보고 다시 계획해 보는 것이 좋겠다.

◆용이 승천할 운 - 공군 에이스 오영종(86년 10월18일생)

용의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 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형통해 질 것이니 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소신 있는 행동과 건전한 사고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소원이 이루어지고 적지 않은 이득도 보게 된다. 자타가 공인할 만큼의 성공을 거두게 된다. 여태껏 투자한 자본의 이윤은 물론, 사세확장 하느라 불어 난 부채도 말끔히 해결된다.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거래가 성사된다. 이윤이 많이 따르는 계약 건이라 집안형편도 넉넉해진다.



두 사람이 다른 길을 걷다 하나로 합쳐지는 상이니 연애로 이루어지리라. 올해 사랑의 결실을 맺을 가능성이 크다. 어떤 일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만큼 좋을때가 없다.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다. 새로운 일로 바꾸는 것도 길하다. 취직을 기다렸다면 올해 말에 가능하니 조금만 노력을 하면 충분히 취직할 것이다.

◆큰 공 세운다 - 공군 에이스 한동욱(86년 9월25일생)

큰일을 치룰 입장에 서 있다.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으로 매사에 임하니 만인이 귀하를 떠받들고 나라에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소인배 같은 행동이나 간사한 무리와 어울리지 마라, 귀하의 위신만 떨어진다. 공익을 앞세워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니, 거창한 꿈이라도 능히 이루어진다. 사소한 일에 이윤을 따지려 들지 마라. 군자는 큰일에 앞장서야 한다.



사업이나 상업에 인연이 있으며 성실하고 검소한 태도로 근면 노력한다. 공직자나 회사원은 진급운이 있다. 미혼인 경우는 지금의 운에 여성을 만나게 되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만남이 이어져서 결혼도 할 수 있는 운이다. 결혼한 사람은 금전에서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즉 합격, 승진 등으로 재물적 이익도 함께 오는 운이다. 예금, 주식, 채권, 적금, 부동산, 투자 등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는 많은 이익이 오기 때문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운이다.

사업가는 사업기반이 더욱 단단하게 다져지는 운세이고 또한 착실한 성장을 하게 되어서 각종 거래처와의 유대와 신용이 좋아진다.

◆모난 돌 정 맞나? - 스페셜포스 서지원(86년 4월9일)

이별운이 있으며 마음에는 좀 들지 않더라도 연애를 하게 되는 운이다. 또한 이러한 운에는 군인, 법관, 경찰, 교도관 등과 인연이 있게 된다.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서 경찰과 인연을 갖게 되는 운도 바로 이러한 운인 것이다. 항상 바른 마음과 정직한 삶이 중요한 시점이다. 직장인은 업무적인 일이나 상사들로 인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운이기도 하다. 혹은 스트레스가 심해 병이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운에는 신경쓸 일이 많고 그러다 보니 신경이 약해져서 신경성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은 운이다.



또한 사업가나 상인은 의외의 경쟁자가 나타나 중상 모략하고 방해하며 사업이 부진하고 여차하면 관청의 시비가 있기도 하는 운이다. 이러한 운에는 주변과 부드럽게 융화하는 것이 지혜롭게 대처하는 길인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불화, 반목할 일이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한 구설수와 배신을 당하기도 한다.

특히 사업가는 각종재난, 과중한 세금, 자금사정의 악화등으로 고전을 당한다. 설상가상으로 사업이 부진하여 문을 닫아야 할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신경을 많이 써야하고 그로 인해 건강을 크게 해칠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기혼자는 남편으로부터 멀어지거나 가정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마음이 자꾸 밖으로 가는 운이다. 이런 때에 바로 남자의 유혹에 빠져 수모를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많은 주의를 해야 한다.

직장을 구하는 사람은 계속 직장을 구하기가 힘이 들고, 직장인은 감봉이나 좌천, 강등, 실직 등의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자신의 의견을 너무 내세우지 말고 조용히 사는 것이 좋다. 지금 나서는 것은 모가 난 돌이 정에 맞듯히 자신에게 불이익이 많이 생길수 있는 것이다.

◆로또 당첨될 운 - 워크래프트3 박준(87년 1월12일생)

귀하의 덕이 모든 이들에게 알려져 명성과 부를 얻게 된다.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던 사람 들이 당신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같이하려는 사람이 많아져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부와 명예가 함께 하겠다.



성공하기 아주 좋은 시기이다.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며 특히 학문적으로 크게 성공한다. 학업 운이 가장 좋을 때이지만 노력하지 않는데 좋은 성적이 나온다는 것은 아니니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직장인은 봉급이외의 부동산이나 주식투자와 같은 투기성 사업에 투자를 하여 이익을 보기도 한다. 승진을 하거나 해외로 발령을 받아 앞으로 진급에 우선순위가 되는 즐거움도 있다. 우연히 산에 가서 산삼을 캐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운일 때 가능한 것이다.

미혼인 경우는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 운이다. 유부남의 경우도 많은 여성들이 주변에서 맴도는 운이지만 당신의 마음이 아닌 환경을 보고 접근하는 것이다.

옆길에 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좋다. 시기로는 별로 좋지 않은 때이지만,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이다.

◆워크래프트3 장재호(86년 12월14일생)

어려움이 있는 것을 행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두려워 할 필요는 없겠다.

어떤 일을 하든 크게 하려 하지말고 조금씩 해 나간 다면 모든 일이 성취된다. 여름을 지나 가을에 들어서면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가는 때이니 점점 나아진다. 천천히 조금씩 성취될 것이니 포기 하지는 않아도 된다. 시작이 미비하여 처음에는 잘되지 않겠으나 점점 일이 잘 풀려갈 것이다.



그러나 주위의 여자를 믿지 마라. 주위에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렵겠다. 그러나 귀하의 의지가 강하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어느 한 사람의 소개만 가지고는 배우자를 선택하기 어렵다. 여러 사람이 주선하여 우연한 기회에 맺어지는데 조금 늦어지겠다.

취업을 준비한다면 윗사람의 지도가 있어 이루어진다. 직업을 바꾸려 하거나 새로이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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