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이윤열이 09-10 시즌 프로리그에서 첫 승을 따내자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1년만에 이윤열이 공식전에서 승리하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검색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종 포털에서 이윤열의 이름을 검색했고 이는 곧 순위 상승으로 이어져 '이윤열'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5위까지 차지했다.
포털 이외에도 각종 스타크래프트 게시판에는 "이윤열의 부활을 축하한다", "은퇴 이후 마음 잡았다더니 잘하는구나", "멋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윤열은 지난해 12월 미니홈피에 은퇴를 시사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고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군 에이스에 가겠다고 밝힌 바 있어 현역 생활을 곧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프로리그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윤열은 2세트에서 KT 프로토스 김대엽에게 패하며 1승1패에 그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