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박세정이 스타리그 36강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 각종 게시판에서 비난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
그러는 동안 박세정은 미네랄을 7000이나 남겼고 이동준에게 역전패를 당할 수 있는 상황까지 내몰렸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박세정은 급박하게 미네랄을 소비하면서 아비터의 리콜을 통해 테란의 본진을 장악하고 승리했다.
이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박세정의 경기력에 대해 혹평했다. 온게임넷 실시간 채팅을 이용하는 한 팬은 "스타리그에서 보여줄 경기력이 아니다. 팬을 떠나보내고 박세정도 욕을 먹는 경기력"이라고 말했다. PGR21에서도 "박세정이 명경기를 연출하는 선수인데 최근 경기력은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팬들이 많았고 '에프지쉐도우'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팬은 "해설자가 선수한테 반성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경기력"이라고 박세정이 각성하길 바라는 글을 남겼다.
박세정은 스타리그 이외에도 최근 펼쳐진 각종 대회에서 다 이긴 경기를 역전패당하는 양상을 자주 보여 경기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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