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콘텐츠가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
블리자드코리아가 수정한 부분은 크게 다섯부분으로 피 색상 외에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던 흡연 장면과 동영상의 혈흔 표현, 욕설도 삭제됐다.
블리자드코리아는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12세이용가 희망등급을 받기 위해 총 5차례의 심의신청을 했다. 하지만 4월14일 출시를 앞둔 RC버전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판정을 받은 뒤, 재심의와 수정버전도 같은 등급을 받으면서 국내시장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게임물등급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 원작을 수정해 새롭게 심의를 신청했다"며 "출시와 동시에 가능한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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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심의 일지
2009년 8월21일 : 스커미쉬 버전, '15세이용가' 판정
2009년 9월23일 : 알파11900 버전, '15세이용가' 판정
2010년 4월14일 : RC버전, '청소년이용불가' 판정
2010년 4월19일 : 블리자드 등급분류 이의신청 및 내용수정 제출
2010년 4월30일 : 이의신청 심의 '청소년이용불가' 확정
2010년 5월07일 : 수정버전 '청소년이용불가' 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