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A선수가 있습니다. 데뷔한 지 꽤 오래된 A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A는 일주일 동안 샤워를 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숙소에 있었고 땀을 흘리지 않았기 때문에 샤워하는 것을 잊었다고 변명합니다. 그래도 옷은 갈아입고 세수는 했으며 머리는 이틀에 한번씩 꼭 감고 이도 반드시 닦았다고 합니다. 동료의 증언에 따르면 일주일이 넘었던 것 같다는데 사실은 알 수가 없네요.
A가 지금까지 호감을 느낀 여성은 10명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숫자지만 동료의 증언에 따르면 거짓일 수 있습니다. "셀 수 없다"는 것이 동료들의 말입니다.
그래도 알 수 없다고요? 그러면 마지막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A는 동료들에게 지금까지 '물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착하고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A는 후배들에게 '천사'로 대접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선수는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