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12월 30일 공군 에이스에서 전역한 차재욱이 친정팀인 하이트 코치로 복귀한다.
차재욱은 하이트 스파키즈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다 공군 에이스에 입대했다. 입대하기 전부터 차재욱은 제대 후 하이트 스파키즈 코치로 복귀할 계획이었다고 알려졌다. 공군에서 많은 출전을 하지는 못했지만 테란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전략을 함께 구상하는 등 코치가 해야 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하이트 엔투스는 김동우 감독 체제 아래 주진철, 전태규, 이재훈, 차재욱으로 이어지는 최강 코칭 스태프 라인을 갖췄다. CJ-하이트 합병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하이트 엔투스는 차재욱의 합류로 테란 라인의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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