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태블릿 PC인 아이패드로 응원전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애플사가 만든 아이패드는 한국에서 KT와 손잡고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10인치에 달하는 넓은 화면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KT는 최첨단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에 프로게임단 선수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넣은 뒤 치어풀 대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KT는 이동통신사 라이벌인 8일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아이패드를 활용한 응원전을 펼친 뒤 효과가 좋으면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KT 롤스터 프로게임단 사무국 김성종 대리는 "최첨단 기기를 활용해 선수들을 응원해 보려고 아이패드 치어풀을 생각했다"며 "팬 여러분들도 많은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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