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3만2000명 임직원 모두에게 태블릿PC인 아이패드를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프로게임단 KT 롤스터 선수들에게도 지급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따라 KT 소속 프로게임단인 롤스터 선수들에게도 아이패드가 지급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KT는 지난 09-10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단에게 아이폰3G를 지급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번 10-11 시즌에는 성적이 아직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개막전에서 라이벌 SK텔레콤 T1을 꺾는 등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KT 롤스터 사무국 관계자는 "전직원에게 아이패드가 지급된 것은 업무를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프로게임단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낼 경우 기기가 지급될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적인 발언을 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