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이 프로게이머 출신 서경종 해설 위원을 프로리그 해설 위원으로 영입했다.
엘리트 학생복 스쿨 리그와 마이크로소프트 컴퍼니오브히어로즈 리그에서 해설자로서의 감각을 조율한 서경종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공군 에이스와 KT 롤스터의 경기를 통해 프로리그 해설자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서경종이 프로리그에 투입되면서 이승원, 유대현, 임성춘 등 3명의 해설 위원으로 프로리그를 진행했던 MBC게임은 원활한 해설진 운영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조만간 제대할 김동준 해설 위원까지 합류할 경우 MBC게임은 개성이 뚜렷한 해설 위원 진용을 갖출 전망이다.
서경종은 "큰 무대에서 해설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부담스럽지만 모자란 점이 있어도 배워가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선수 시절의 감각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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